나무정원

1월의 자취생 식단!
배달을 많이 시켜먹어서, 사진이 적은듯 하다

- 라면 + 계란 + 김치
가장 베이직 한 조합

- 치킨 (배달남은) + 구운란 + 바나나

- 김치볶음밥 + 구운란 + 딸기

- 옥수수, 스트링치즈, 구운란, 고구마, 사과, 옥수수
구황작물 식단!

- 밥, 견과류, 참치김치볶음, 사과, 스팸
소박한 식단

- 양상추, 옥수수, 버섯볶음, 스테이크, 샐러리, 당근, 오이
다이어트를 다짐하며 먹었던

- 밥, 토달볶음(버섯), 김치볶음, 사과

- 목살, 버섯, 쌈장, 깻잎, 마늘, 양파, 샐러리
밥없이 먹은 단백질가득 밥! 누가 이렇게 해줘으면 ㅠㅠ

- 옥수수, 구운란, 브로콜리(초장), 양상추(키위소스)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것 같은 한끼. 근데 그닥 다시 먹고싶지는 않다

- 치킨, 떡, 양상추, 크로와상, 커피
한식(떡)/양식(크로와상)/치킨의 만남! 브런치 카페 메뉴인척하는 짬뽕~

- 두부, 브로콜리, 김치, 스테이크
두부김치 맛있당 이것도 밥없이

- 당근+사과 주스 (아침)

- 브로콜리, 토달볶음

- 브로콜리+샐러리+사과 이런거 넣고 갈았던것 같다... (맛없 건강주스) 그리고 고구마 반

- 카레달걀, 밥, 김치

- 카레달걀, 샐러리, 당근주스..??

- 두부김치, 딸기주스, 샤오롱바오 만두

- 배떡, 튀김, 주먹밥 (전날 배달..^^)

- 토달+닭볶음, 샐러드, 고구마말랭이, 큐브치즈1

- 샐러드, 밥, 토달볶음, 김치/오징어젓갈/소라장

- 견과류, 샐러드(건자두,스트링치즈), 고구마, 새우닭가슴

- 두유, 견과류(간식이였던듯)

- 김피탕, 양상추 (아침으로 추측)

- 토마토, 고구마 (운동가기전에 간단하게)

- 고구마, 샐러드, 블루베리

- 두유, 고구마, 바나나 (아침)

- 토달볶, 블루베리 (아침)

- 블루베리 주스 (아침)

- 요거트, 블루베리, 떡, 고구마

- 블루베리요거트, 삶은달걀, 고구마

- 감바스파스타, 치아바타, 립

- 치아바타, 바나나, 블루베리 요거트

- 닭강정, 고구마

- 밥, 소고기장조림(다진거), 동치미, 쏘야볶음, 김치, 사골국
오랜만에 집밥! 너무맛있었땅 :-)

- 블루베리 베이글, 과일, 단팥빵

- 과일, 잼, 떡, 치킨, 블루베리 베이글




1월달에는 재택근무로 집에서 밥먹는게 더 많아졌는데, 지겹기도 하고 식욕이 올라와서 배달음식도 많이 시켜먹었다 (치킨2/떡볶이2/찜닭/닭강정/국밥2)

많이먹으면 다음날 반성의 의미로 좀 적게먹었지만 몸무게 ++

계획에 없던 야근이 잡힌날
복싱은 글렀고.. 저녁에 가볍게 걷기 하러 나갔다가
필받아서 어느덧 10km 를 러닝하게되었다

애플워치와 에어팟 두개만 들고 뛰뛰

첨에 1km는 전.혀. 뛸생각이 없었는데
2km정도 지났을때 설설 뛰다가
나중에 되니까 계속 뛰고 + 잠깐씩 걷는 내자신을 발견


8km정도 지나니까 그만두고싶었는데
이왕 달리는거 10km를 한번 찍어보자 싶어서 도전

성복천을 따라 쭉! 가장 멀리 가봤다

상의는 반팔티+땀복+후드집업(사진)+점퍼입었다.
땀복에 고인 땀이 후드집엎 소매로 빠져나갔다 쿄쿄
너무웃겨서 찰칵

오늘 재택하면서 만들어먹을 요리는!
계란 카레~~

—————————준비물(3끼니)—————————-
당근 2/3개, 구운란 6개, 닭가슴살 적당량(약1.5개), 감자1개, 양파반개, 카레가루, 물
—————————————————————————

1. 큰 후라이팬에 물과 닭가슴살을 넣고 삶다가, 당근, 감자도 넣고 삶아주기
2. 다 익으면 체에 받쳐 물기 제거
3. 계란은 껍질까고, 양파는 잘 잘라주기

4. 팬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카레가루만 넣고 가루를 잘 풀어주기

5. 가루가 잘 풀렸으면 감자, 닭가슴살, 당근 친구들 부터 넣어주고 잘 섞기 (계속 끓임)

6. 곧이어서 계란,양파 친구들도 퐁당

7. 눌러붙지않게 잘 저어주다가 적당한 농도가 되면 불끄기! (너무 묽으면 카레가루를 좀 더 넣고, 너무 되직하면 물을 좀 추가)

8. 식혔다가 먹을만큼은 내비두고, 냉장고로 고고

<<한끼 냠냠>>
한끼에 계란2개, 닭가슴살 적당히, 감자, 당근, 양파 분배해서 담기

<<냉장고행>>
덜어먹은 나머지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로 고고

* 전자렌지에 데울때, 계란노른자 폭발할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래 데우지 않기!
* 카레는 착색이 빨리되니까.. 플라스틱 용기 이용 자제


단백질 가득한 식사
옥수수도 넣으면 톡톡 터지는 식감에 더 맛있을것 같다
다음에는 추가해봐야지~


++과일 샐러드(모짜치즈)와도 함께 상큼하게

++바나나/딸기랑 같이
3끼먹었으니 당분간 카레는 바이바이~ (금/토/월)

집에만 있기 답답한 주말

낮동안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하루를 보내기 아쉬워서 자전거를 타기로 마음먹었다

집근처에 작은하천이 있는데 성복천-탄천-한강까지 이어진다.

가장 가까운 한강은 잠실, 약25km

전에 기록한 자전거타기 최장거리가 왕복 20km였다. (집에서 출발해서 10km직진, 10km돌아오기)

편도 25km.. 왕복 50km는 꿈도 못 꿀일이였다.

목표는 15km 이상

타다가 괜찮으면 더 멀리가기

물한병과 고구마, 방울토마토를 챙기고 출발!

조금은 웃긴 패션이지만..

선글라스와 스포츠스카프(?), 썬캡

상의는 네겹 (히트택, 얇은스포츠티, 집업, 후드집업, 조끼패딩)

하의는 두겹 (레깅스,추리닝) 그리고 런닝화에 스포츠 양말

손에는 스키장갑

가방에는 버즈케이스, 현금, 밤고구마1개, 방울토마토, 카드, 혹시모를 신분증, kf94마스크, 그리고 폰을 넣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흥얼흥얼 

달리다가 허벅지가 아프거나 힘들면 중간중간 쉬어주기!

물도 마시면서 수분충전 에너지 충전

좀 춥고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해볼만했다.

그렇게 나는 한강까지.. .25km 자전거를 탔다

믿기지 않아!! 내가 한강까지 자전거를 탔다니..

힘이없어서

방울토마토와 고구마 먹으면서 에너지 보충하기

먹으니 좀 기운이 났다.

자전거를 탈때는 몰랐는데

멈추니 땀이 식으면서 더 추워서..

GS25 편의점에서 따뜻한 라떼한잔 사먹기

근데 별로 따뜻하지 않았다... 미지근정도 (온수가 안나와서 타먹는 커피는 못사마심)

그렇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은 한번 지나온 길이라서 그런지 더 짧게 느껴졌다.

체력은 고갈되서 갈때보다는 휴식을 더 많이가졌다.

그와중에 슬픈소식..

긴장이 풀려서인지 두번정도 넘어졌다.

처음에는 넘어진거보다 창피함이 커서 잘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바지가 찢어졌다 하하허하허하하하하ㅏㅏㅠㅠㅠ

그래도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끼는 바지들인데..

아디다스 추리닝이랑 나이키 레깅스.... (레깅스 산지 두달되었나..) 잘가..고마웠어..

집에서 출발!도착 할때 기록한 삼성헬스앱

전체거리 55.74km...

자전거 2시간52분 (휴식까지하면 4시간34분..)

칼로리 1391km

역대급운동이였다!!! 뿌듯 만족!! 스스로 칭찬해~~ :) :)

언젠간 한강까지 다녀오기였는데 그게 오늘이였다니 하하

올해는 더 안탈테다..

++ 글은 자전거 탄 하루뒤에 쓰는 중인데

오래 앉아서인지 엉덩이 근육통 조금있고

허리는 아프지 않다! 생각보다 멀쩡해서 놀라움

- 토마토 카프레제(토마토,모짜렐라)와 발사믹식초
- 샐러리 (이마트 990원), 밤고구마1개
- 견과류와 식빵1개(반나눠서 라즈베리잼)

- 뚱뚱이 샌드위치(소세지/치즈/사과/양상추/머스타드소스/계란/식빵/토마토)
- 사과 3/4개

- 뚱뚱이 샌드위치(소세지/치즈/양상추/머스타드소스/계란/식빵/토마토, 우유)

- 양상추, 블루베리, 토마토, 큐브치즈, 소세지1개, 블루베리

- 뚱뚱이 샌드위치와 우유

- 큐브스테이크, 토마토 카프레제, 양상추, 샐러리, 그리고 발사믹 식초

- 양상추, 리코타치즈, 파프리카 노랑 반개
- 오리고기, 밤고구마 1개

- 토마토+꿀 주스, 밤고구마1개

(본가) 요거트, 커피, 파리바게트빵, 바나나, 계란후라이 (탄단골고루)

- 매실주스, 방울토마토, 구운계란, 파프리카, 오리고기, 양상추, 리코타치즈

- 연어덮밥 (연어, 양파, 와사비, 간장소스), 김치

- 연어와 양파, 그리고 와사비
- 토마토 카프레제(모짜렐라치즈, 토마토, 발사믹식초)
- 오리김치볶음밥(오리,김치,양파,옥수수), 소세지, 계란후라이

- 반숙란, 바나나, 견과류, 크림치즈깜빠뉴

++그리고 카페라떼

- 미역국(컵밥), 김치, 방울토마토

- 우유, 바나나, 방울토마토, 단호박브링오슈, 크림치즈깜빠뉴

- 사골국밥(컵밥), 만두, 핫바, 김치

- 방울토마토, 깜빠뉴, 단호박브리오슈, 반숙란, 바나나, 딸기우유

- 떡볶이(포장마차), 치킨, 이디야 민트초코 플랫치노

- 옥수수, 견과류, 사과3/4개, 방울토마토, 밤고구마1개

- 과카몰리(토마토,양파,아보카도, 꿀조금, 올리브유조금, 후추조금, 소금조금, 레몬즙조금)
- 식빵 (토스트기에 바삭하게 굽) 1개
- 리코타치즈
- 무가당 요거트(라즈베리잼 조금+블루베리)
- 커피
- 소세지

카페에 갈수없으니 홈카페 느낌 뿜뿜

- 방울토마토와 단백질쉐이크, 프로틴바

- 베이글반개, 과카몰리, 요거트와 견과류, 닭가슴 채소볶음(양파,파프리카, 닭가슴살, 굴소스, 고구마)

- 김치오리볶음밥, 요거트, 방울토마토

- 우유, 닭가슴 채소볶음(양파,파프리카, 닭가슴살, 굴소스, 고구마)

- 요거트, 그래놀라, 건자두

- 쑥인절미, 구운란2, 토마토

- 요거트, 블루베리, 그래놀라, 구운란

- 구운란2개, 고구마1개, 사과반개, 리코타치즈, 견과류

- 진진짜라(컵라면), 구운란, 김치, 블루베리

- 요거트, 그래놀라, 사과1/4개

- 바베큐폭립, 샐러드, 발사믹식초, 토마토카프레제, 구운란

- 김치오리볶음밥, 구운란, 리코타치즈, 건자두, 사과1/4개, 깻잎전

- 고구마1개, 토마토1/3개, 바나나1개

- 계란카레, 청포도, 딸기

- 샐러드, 딸기, 청포도, 모짜렐라치즈, 계란카레

(간식) 피코크 레드벨벳 케이크, 딸기, 아메라카노 (홈카페)

- 냉면, 구운란, 바베큐폭립, 청포도

- 식빵(1), 요거트, 바나나(0.5), 건자두(4), 딸기(3), 계란후라이, 리코타치즈, 견과류

- 스타벅스 돌체라떼, 쑥카스테라, 딸기3, 오레오스모어 쿠키

- 팥죽(레토르식품), 구운란

- 계란카레, 바나나, 딸기

- 요거트, 건자두, 딸기, 그래놀라, 쑥카스테라

- 단호박죽(레토르식품), 딸기, 식빵1, 팥들은 소보로? 미니 1개

- 떡볶이(포장마차), 핫도그, 구운란, 꼬북칩

- 요거트(무가당), 거자두, 견과류, 그래놀라

- 바나나, 그래놀라, 요거트, 딸기

- 딸기, 피코크 컵케이크(초코,당근), 바나나, 건자두

- 바나나, 요거트, 건자두, 딸기, 구운란

- 플레인 스콘(고래제과), 딸기

- 초밥(이마트 프리미엄 연어/광어 초밥)

- 샐러드 (풀, 구운란, 스트링치즈, 닭가슴살, 키위드레싱, 딸기, 바나나, 샤인머스캣)

집근처 일식집에서 연어덮밥 사먹었다가 실망을 많이해서 (양이나 냉동 상태나..) 직접 만들어 먹기로 결심!

- 구매내역 : 연어 11,414원 (328g), 와사비 6280원 (75g)

<재료>
- 연어, 양파1/4개, 와사비, 밥 (햇반 작은공기)
- 소스 : 진간장, 올리고당, 소주, 물, 레몬즙, 다진마늘

양파는 얇게 썰어 물에 미리 담궈놓는다 (매운맛 제거)

진간장 3스푼, 올리고당 1스푼, 물 5스푼, 다진마늘 한스푼 몽땅 넣고 끓이기 (살짝 시큼한맛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레몬즙을 추가해주었다)

연어를 먹고싶은만큼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고
-> 소독+비린내를 잡아주길 바라며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었다

햇반 작은공기를 맨 밑에 깔고

연어와 양파를 예쁘게 올려준다

와사비와 만들어둔 소스를 얹으면 끝!

와사비는 생와사비 70%인걸로 구매했다
먹으면 찡한데 자꾸 끌리는맛

김치와 함께 셋팅해서 냠냠!
연어의 느끼한 맛을 와사비가 잡아주고,
와사비가 못잡은 느끼한 맛을 김치가 도와준다

한입 아~~

ㅇ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5 B1
ㅇ 상호명 : 파이트허브
ㅇ 영업시간 : 평일 09시~20시
ㅇ 방문일자 : 2020.12.04 금
ㅇ 홈페이지 : https://m.fighthub.co.kr

복싱을 시작한지 6개월차..
내가 다니는 체육관은 맨발로 운동하는 곳인데 겨울이 되니까..발이 너무 시려워서 더이상 참을수 없어 복싱화를 구매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관장님이 요 사이트에서 몇가지 추천을 해주셨는데
만원 이만원도 아니고.. 신어보고 사고싶었다

마침 파이트허브는 오프라인매장이 있다길래
평일날 퇴근하고 방문 (평일 09시~20시)

이 건물 지하에 있다
처음에 지도는 다왔다는데 가게를 못찾아 두리번두리번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도착!

지하에 복싱용품이 매우 많다

차곡차곡 쌓여있는 신발과

글러브, 헤드기어

트레이닝 복까지!
- 마음에드는 TITLE의 집업이있었는데.. 상하의 세트만 구매가 가능해서 좀 아쉬웠다

여러가지 글러브와 보호대, 모자도있다

내가 신어보고 사고싶었던것은

나이키 복싱화 하이퍼KO 2.0

레드색상을 사고싶었지만.. 사이즈가 없다고해서 신어봤다

블랙240이 하나있어서 신어보고 데려왔다
끈을 잘 풀러야되고, 손잡이를 잡고 훅 한번에 신어야했다. 발을 넣고 신는게 좀 불편했는데, 신고나니까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서 좋았다

다양한 가격대의 신발이 있었지만
그래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서 오래신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신발구매를 결정했고, 직원분에게 말했다.
신어본 신발을 잘 정리해주시는동안 다른상품 구경해도 된다고 해서, 다른것도 구경구경

요 핸드랩도 하나 구매했다


가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일
손목보호대와 줄넘기는 서비스로 챙겨주셨다

20만원 넘는 운동화는 처음사보는데 호달달

집에와서 신발찰칵

구매한 신발, 핸드랩
그리고 줄넘기와 함께 떼샷


+++++++++++
금욜에 신발사고, 월욜부터 새신발신고 운동할 생각에 기뻤는데... (운동할때는 거리두고 KF94 마스크)

일요일에 2.5단계 격상해서 연말까지 운동불가
이럴줄 알았으면 이번에 안샀지...

금요일날 자랑했던 복싱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방에서 혼자 또 신어보기


아래는 디테일컷

여자240은 6사이즈인가보다

빨리 원투하러가고싶다...

20.12.05.토 우리집 김장 하는날

절임배추를 구매해서, 물을 빼주고~

차곡차곡 쌓아준다.

양파와 무, 파, 당근 기타재료도 잘 준비하고

마늘과 생강은 챠퍼로 잘 다져준다

기계로 하니 순식간에 갈려버린 마늘과 생강

찹쌀도 물에 잘 풀어서 보글보글 끓인다

새우젓과 고춧가루(매운1:일반1), 까나리액젓, 찹쌀풀, 매실을 넣고 잘 섞어준다

비율은 잘모른다 ^_^

무랑 당근은 채칼로 열심히 밀어준다
양파와 파, 홍갓은 칼로 챱챱챱 썰고

양념과 채소들을 한데 잘 섞고

소독한 고무장갑을 끼고 배추사이를 열심히 비비고 채워넣어준다

김치통에 잘 넣어주면 끝

아직 끝난게 아니쥬

김장의 끝은 보쌈
김치와 잘삶은 보쌈을 같이먹으면 끝내줘요!

소고기 야채볶음(버섯, 브로콜리, 가지)와 고구마, 견과류, 사과

스크램블 에그와, 잡곡밥, 김치, 두부구이, 사과반쪽 우유

소고기 야채볶음과 닭가슴살(허니머스타드 소스), 고구마, 견과류, 사과반쪽

고구마, 우유, 야채볶음, 닭가슴살과 치킨, 사과반쪽, 우유

김치볶음밥, 계란후라이, 깻잎전, 닭가슴살과 스윗트칠리소스, 요거트와 라즈베리잼

샐러드, 닭가슴살, 코울슬로샐러드 소스, 치즈, 청포도, 블루베리, 망고

베이글 반쪽, 치즈, 블루베리, 닭가슴살, 계란후라이, 청포도, 청포도+케일주스

고구마, 견과류, 바나나, 귤2개

고구마, 견과류, 귤, 바나나, 요거트

소고기 야채볶음, 고구마, 귤, 견과류

고구마, 견과류, 귤, 단백질쉐이크

토마토 달걀 볶음(+파), 닭가슴살, 바나나

팩두부, 우유, 견과류, 치즈, 고구마, 사과

고구마, 견과류, 토마토, 단백질쉐이크


고구마 7kg를 샀더니 고구마가 넘쳐난다
매식단마다 고구마먹는듯~

스테이크와 두부, 샐러드, 치즈, 블루베리, 사과반쪽 (with 오리엔탈 드레싱)

스테이크(소금,후추,파),두부, 고구마

고구마, 닭가슴살, 토마토 달걀볶음(with 파), 우유와 견과류

고구마, 생크림카스텔라(스타벅스), 블루베리, 토마토반개(설탕뿌림), 히비스커스티

뚱뚱이 샌드위치
- 소세지1.5개, 치즈2장, 계란후라이2, 사과1/4, 토마토 1/4, 양상추듬뿍, 식빵

드디어 원하던 tistory에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가입하는 시간보다 이름정하는데 더 오래걸렸습니다.. ㅋㅋㅋㅋㅋ)

내일도 늦게 퇴근할것같고... 주말에야 본격적으로 꾸미고 게시글을 등록할수 있겠네요 :)

오늘은 스킨설정, 카테고리 분류등으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조만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I w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