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진도에 코인세탁소는
웰컴센터 지하2층 (B2)에 위치해있다.

인피니트풀 옆에 있다 24시간 운영!


세탁 2천원/ 건조2천원
나는 이걸 이용할줄 몰랐는데..
왜 이용하게 되었냐고? 여분 속옷을 두고와서....


세탁기2대, 건조기2대가 있다


500원 넣으면 세제(세탁시), 유연제(건조기)를 구매할 수 있다


구석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안마받으면서 기다릴수 있다


구매한 세제와 유연제!
세제는 가루타입이고, 유연제는 종이타입


세탁은 4코스가 있는데 표준/울란제리/강력/합성섬유
시간은 기본 38분이고, 네코스 모두 시간은 같았다
코스말고 따로 변경은 불가능하다

건조는 45분!
표준건조/강력건조/섬세의류/합성섬유 모두 45분 시간변경 불가! 아까 산 유연제를 같이 넣어주었다


집근처에서는 크린토피아 자주가는데
리조트 치고는 저렴한것 같다

한가지 불편한점은 웰컴센터와 숙소C가 멀어서 왔다갔다하기 좀 불편했던것!

그래도 코인세탁소가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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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쏠비치진도 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포토스팟!

진짜 외국에 온 느낌이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사진 많이 찰칵찰칵


아침 해뜰때 보면 이런느낌


밤에 보면 이런느낌 (암것도안보임 ㅋㅋ)



저기 보이는게 인피니티풀
코로나여도.. 수영장은 이용 가능한가보다
다들 마스크안쓰고 안찝찝한가..




<<웨스트라인 산책로>>

산책길이
저 언덕계단 따라 쭉 올라가면 타워C동 5층 주차장이랑 연결된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
바다가 훤히 보이는게 너무 예쁘다

사방이 바다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산발~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바다를 볼수있는 의자가 있다

놓칠수 없는 포토타임 (거대한 곰이 앉아있다)



<<라벤더 가든>>
위로 올라가면 웨스트라인
아래로 내려가면 비치라인 라벤더가든~

겨울이라... 라벤더는 찾아볼수 없다
황폐한 언덕 그리고 주변에 푸른 바다

여기도 포토스팟인것 같다

SEE SEA 남해 놓칠수 없는 사진

라벤더가든 전경이다

토끼토끼 조형물

첫째날은 하늘이 맑았고 (위사진)
둘째날은 하늘이 흐리흐리 구름많음 (아래사진)


밤에본 토끼는 이런느낌~




<<비치라인 산책로>>
바다쪽으로 내려가는길
보자마자 가슴이 뛴다 콩닥콩닥

내려가는길이다

신비의 바닷길은 조석시간에 따라 갈수있다고 하던데
내가 간 시간과는 맞지 않았다


바다보러 내려가는길!!

점점 바다와 더 가까워진다


계단을 따라 내려오다보면 도착
여름에는 주변 주민 상인분이 회를 판다던데
내가갔을때는 빈 보트였다

요게 신비한 바닷길인것 같다
물이 다 빠지면 건너갈수 있나보다~


그리고.. 놓칠수 없는 포토타임
역광이지만 너무 예뻤다
바닷물은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물도 너무 맑고 파도도 잔잔하니 예뻤다
바라만 봐도 힐링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리조트 구경

바다를 볼수 있는 벤치들이 많아서 좋았다
여기 흔들그네에 앉아서 책도 읽었다~

 





<<기타 풍경/야경>>
힐링타임 제대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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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쏠비치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빵이 다양하다~
이것저것 다 먹고싶었지만..
내 배와 내돈에는 한계가 있기에

하루 한개씩 빵을 구매했다
첫째날 크림치즈 깜빠뉴(5,000원)
둘째날 단호박 브리오슈(5,000원)
음료 메뉴는 안찍었는데 아이스라떼는 5천원~



사온 빵을
숙소에서 라떼와 함께 냠냠
우유와 함께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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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쏠비치 진도를 이용했다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07시55분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진도터미널에 도착
(진도로 다이렉트로 가는 버스는 하루2대뿐..)


터미널to 쏠비치까지는 택시를 이용했다 (약20분, 21,600원)

쏠비치에 도착!! (13시 40분쯤이였다)

체크인은 14시부터인데
평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인지 2시 가까워서 인지
대기없이 체크인하고 바로 숙소로 갔다!

나는 스위트(취사)를 예약했는데
1박당 22,000원을 내면 오션뷰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다.

업그레이드 안하면 0원, 업그레이드 하면 44,000원
업그레이드 안하면 2층(뷰없음), 업그레이드 하면 11층 오션뷰..

돈이 아까워서 결제안하고 2층을 배정받았다가
뒤늦게 내가 또 언제 진도를 와보겠어 싶어서 직원분께 변경 가능하냐고 물어봤고, 변경했다.

내가 배정받은 숙소는 C동 1121호


더 빨리오면 제일높은 12층도 배정받을수 있을듯..

안내 종이도 같이 나눠주셨다.

방앞에 도착!!
따라따따다~ 노래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화장실>>
- 화장실 2개있음
- 수건은 5개
- 화장실 한개는 습식 샤워+세면+변기
. 바디워시, 샴푸, 비누있음
- 화장실 한개는 건식 세면+변기, 비누있음


두번째 화장실




<<첫번째 방>>
- 입구와 가장 가까운 방
- 슬라이딩 도어, 더블베드, 콘센트, 빨래건조대 있음, 옷걸이 2개)




<<거실겸 주방>>
- 의자4개 (안방에 화장대의자까지 갖고오면 5명가능)
- 전기레인지 2구, 냉장고, 접시5,밥그릇5,국그릇5, 수저젓가락, 포크 있음, 컵5개, 밥솥, 전기포트
- 주걱, 국자, 뒤집개, 식칼,과도,가위, 도마, 냄비2, 보울, 프라이팬 있음
++ 고무장갑이 없어서 셰프장갑(라텍스) 가져가서 유용하게 썼다!

 


<<거실>>
- 쇼파, 낮은테이블, tv 있음
- 집에서 hdmi 케이블 가져가서 휴대폰이랑 tv 연결해서 넷플릭스/유트브 보고 홈트레이닝 함
- 발코니 있음
- 바다반 주차장 반 뷰

 




<<안방>>
- 침대 2개 (더블베드1, 싱글베드1)
- 콘센트 있음
- 헤어드라이기, 곽티슈있음
- 창밖 바다뷰





숙소소개 끝
뷰가너무 예뻐서 책읽는 컨셉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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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은날
렌트카를 빌려 친구들과 강화도로 고고

강화 로뎀하우스 펜션


강화 로뎀하우스 펜션! 도착

펜션에서 키우는 멍멍이
낯선 사람이 오면 짖을법도 한데, 짖지도 않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겨준다.
사람에게 점프하는 개들도 있던데.. 얘는 점잔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반겨주는게 너무 젠틀했다
(돌씹고계심)
묶어두지 않고 자유로이 키우는 멍멍이인듯 했다

넓은 마당!
천막으로 쳐져있는 곳이 바베큐장이다.
(1인 5,000원 / 숯,불판,가위,집게 제공/숯 무한리필)


입실은 3시부터!
3시쯤 되자 다른차량들도 많이도착했다


친구들과 묵은숙소
2인 (109,000)이고, 1인추가시 10,000원 현장결제
얼레지 라는 객실이다(301호)

방은 분리형

창밖에 멀리 바다가 보이는 바다뷰~



발코니도있는데 추워서 나가지는 않았다.



냉장고도 있어서 안에 가득 먹을것을 채우고~

전기레인지가 있어서 음식 조리도 가능하다!(1구)
열심히 김치를 볶고이는 썬콩(김치찌개)


상추씻고 있는 가든
찌개만드는 썬콩


바베큐를 하려면 30분전에 사장님한테 말씀드려야 한다.

고기랑 소세지 버섯을 올리고 굽굽

위에서 끓여온 김치찌개와 소시지~햇반~
전자레인지는 펜션1층 (세미나실)과, 바베큐장에 있어서 이용할수 있다


한잔해 한잔해


고기 다 굽고 2차전 조개구이 시작
사진에 보이는만큼, 모듬1kg에 12,000원 (분오어시장)

바베큐장 내부는 대강 요런구조

비닐이 있어서 완전 밖은 아닌데
춥다...매우춥다... 입에서 김나온다..

토치로 열심히 조개굽는 썬콩


밤에보이는 전경 (계단에서 찍었다)

숙소올라와서 2차전 시작


루미큐브 (오후 4시)


루미큐브 (오후 11시)

난방은 숙소에서 개별조정이 가능하고
따땃하게 온도를 올렸다
—————————————————
다음날


야무지게 아침부터 진짬뽕 끓여먹고 김치랑 같이 냠냠

크으으..햇반이 없던게 정말 아쉽


 

체크아웃 전에
염소구경갔다가 사장님이랑 사장님 지인분이랑 염소 먹이주는거 구경(상추를 아주 맛나게 먹었다)



바이바이 로뎀하우스
잘 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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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터미널 근처
갑자기 짜장면이 땡겨서 검색해보았다

터미널에서 걸어서 5-10분(?)

짜장면2, 레몬탕수육 -> 21,000원


짜장면은 일반 짜장면맛~
고춧가루 뿌려먹으니 더 감칠맛나고 맛있었다
노란옥수수가 식감과 색감을 더해주었다

레몬탕수육은 소스뿌려저 나왔는데
아삭아삭한 오이랑 같이먹으면 더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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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논골담길 > 103LAB 게스트하우스 > 카페무위 > 오부자횟집

카페에서 힐링하다가 슬슬 저녁 먹을 때가 되어 찾은 음식점

이왕 그래도 바닷가에 왔으니 회덮밥을 먹기로~

냄비 물회가 유명하다고 했지만
좀 춥기도 하고 밥이 먹고싶어서 주문한 회덮밥


1인 15,000원
2인 30,000원!


2층도 있는것 같은데
1층 좌식자리에 앉아서 식사했다



냄비안에 회와 채소가 나오면
초장과 밥을 얹어 먹으면된다

음식나오기 전에 감자떡을 주시는데 너무맛있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미역국도 나온다

밖에나와서 회덮밥은 처음먹어보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식감도 쫄깃하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해야징
내돈내산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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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논골담길, 묵호등대 근처의 바다뷰 카페~
게스트하우스 103LAB에서 도보 15분~20분거리에 있다

이렇게 파도치는 바다를 감상하며 쭉 걷다보면 나오는 카페

날이 내내 흐리다가 오후 3-4시부터 차차 맑아졌다.



걷다가 도착한 카페무위

3층건물이고, 계단을 올라가면 카페가 나온다
1층은 안가봐서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다...
암튼 2층이 카페


카페메뉴판!
가독성이 떨어져서 좀 아쉬웠다
따아와 티라미슈케이크를 선택했다


(숙소돌아오기 전에 찍어서 사진이 많이 어둡다)
케이크는 이런종류를 팔았다~


달달한 케이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카페안은 바다뷰와 아늑한 안쪽자리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예술이다...


파도치는거 보면서 파도멍...
감동받아서 눈물 찔끔

밝을때 갔는데 금방 해가졌다



사람많고 북적이는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보다
사람도 많지 않고 노래도 잔잔하고 백배천배좋았다.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많이 복작이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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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여행을 떠나고싶어서
화요일에 예약한 동해여행

토요일 떠나는날..
새벽2시, DB 파티션 삭제와 대량보정을 치고
새벽6시, 서비스 유입 에러 로그 모니터링을 하고
오전10시,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동해로 고고

동해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내리면 이런 언덕길이 나온다.

언덕길의 표지를 따라 계속 올라가다 보면
103LAB 게스트 하우스가 나온다.


체크인은 4시부터지만,
미리 연락하면 짐을 보관해주신다.
카페안에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카페로 들어가면 된당


103LAB 게스트하우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라니..
너무나도 내가 원하던 것


4시부터 체크인 가능이지만, 여자/남자 모두 만실이라며 3시20분부터 체크인을 도와주셨다.

숙소는 캡슐형 아늑한 느낌!

주의사항과 안내사항이 써있다.

꼭지켜줄것 두가지를 당부 하셨다.
1. 화장실 휴지는 꼭 쓰레기통에 버릴것 (수압이 약해서)
2. 과자등 음식은 공용공간에서만 먹을것(벌레출몰방지)


캡슐침대에서 살짝 돌면 요런 공간이 나온다
화장대+거울+드라이기2개+고데기2개
면봉과 솜도 있다!

화장실안은 찍지 못했지만
클렌징폼, 치약, 샴푸,린스,바디워시까지 있다~




카페가 저녁7시이후로는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하고,
게스트 하우스에 들어갈수 있는 비밀번호는 개인 문자로 알려주신다. (매일 변경된다고 한다.)

 

카페에서 더치커피 한잔~


카페 창밖에서 본보는 바다뷰!







밤에는 게스트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미리 문자로 공유해주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출입가능하다!
카페공간에서 맥주도 마셔도 되고 자유롭게 책을읽거나 음식을 먹어도 된다~




밤에 요렇게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너무 행복했다!!


한쪽 공간에 마련된 책도 볼수있고~


이렇게 자리를 붙이고 맥주마시는분들도 계셨다..


게스트하우스 안쪽에 붙여놓은 이전에 다녀오신분들의 흔적!


게스트하우스는 태어나서 두번째 방문한곳인데
너무너무 만족한 힐링여행이였다



++ 다음날



아침7시30분쯤
아무도 없는 텅텅빈 카페의 모습
낮/밤과는 또다른 느낌이라 찰칵

사람이 없을때 이때다 싶어 사진 몇장더 찍었다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는데
정수기가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아침 카페뷰


창가에 자리잡고 먹은 아침조식
8시반~9시반사이에 먹을수있다

따끈한 우동국물과 상큼한 오렌지 너무맛나게먹고
남은시간을 좀 쉬다가 10시반쯤 체크아웃~

잘쉬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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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

파아란 바다위에 까만 돌이
그 돌위에 파도가 덮치며 생기는 하얀 거품이
너무 좋다

바다가 잘 보이는 한적한 카페에 앉아서
잔잔한 재즈풍 클래식을 들으며
따뜻한 커피를 마신다.

파도치는 모습이, 하얀거품이 팡 하고 생기는 모습이 가슴이 벅차오르게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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