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 쏠비치 진도를 이용했다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07시55분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진도터미널에 도착
(진도로 다이렉트로 가는 버스는 하루2대뿐..)


터미널to 쏠비치까지는 택시를 이용했다 (약20분, 21,600원)

쏠비치에 도착!! (13시 40분쯤이였다)

체크인은 14시부터인데
평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인지 2시 가까워서 인지
대기없이 체크인하고 바로 숙소로 갔다!

나는 스위트(취사)를 예약했는데
1박당 22,000원을 내면 오션뷰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다.

업그레이드 안하면 0원, 업그레이드 하면 44,000원
업그레이드 안하면 2층(뷰없음), 업그레이드 하면 11층 오션뷰..

돈이 아까워서 결제안하고 2층을 배정받았다가
뒤늦게 내가 또 언제 진도를 와보겠어 싶어서 직원분께 변경 가능하냐고 물어봤고, 변경했다.

내가 배정받은 숙소는 C동 1121호


더 빨리오면 제일높은 12층도 배정받을수 있을듯..

안내 종이도 같이 나눠주셨다.

방앞에 도착!!
따라따따다~ 노래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화장실>>
- 화장실 2개있음
- 수건은 5개
- 화장실 한개는 습식 샤워+세면+변기
. 바디워시, 샴푸, 비누있음
- 화장실 한개는 건식 세면+변기, 비누있음


두번째 화장실




<<첫번째 방>>
- 입구와 가장 가까운 방
- 슬라이딩 도어, 더블베드, 콘센트, 빨래건조대 있음, 옷걸이 2개)




<<거실겸 주방>>
- 의자4개 (안방에 화장대의자까지 갖고오면 5명가능)
- 전기레인지 2구, 냉장고, 접시5,밥그릇5,국그릇5, 수저젓가락, 포크 있음, 컵5개, 밥솥, 전기포트
- 주걱, 국자, 뒤집개, 식칼,과도,가위, 도마, 냄비2, 보울, 프라이팬 있음
++ 고무장갑이 없어서 셰프장갑(라텍스) 가져가서 유용하게 썼다!

 


<<거실>>
- 쇼파, 낮은테이블, tv 있음
- 집에서 hdmi 케이블 가져가서 휴대폰이랑 tv 연결해서 넷플릭스/유트브 보고 홈트레이닝 함
- 발코니 있음
- 바다반 주차장 반 뷰

 




<<안방>>
- 침대 2개 (더블베드1, 싱글베드1)
- 콘센트 있음
- 헤어드라이기, 곽티슈있음
- 창밖 바다뷰





숙소소개 끝
뷰가너무 예뻐서 책읽는 컨셉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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